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동아제약이 피부 건조증 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다. 피부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가속화된다. 트러블과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보습력이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근본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노드라나액은 건조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제품이다. 주성분인 헤파리노이드와 글리시리진산이칼륨과 알란토인 3중 복합 처방이 건조한 피부에 트리플 작용으로 효과를 낸다.

첨가제로는 5중 보습 성분인 덱스판테놀과 히알루론산과 쉐어버터와 스쿠알란과 천연병풀향을 넣었다.

제품은 피부 흡수가 빠른 세럼 제형으로 제작됐다. 건조한 얼굴과 몸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처나 자극 부위를 제외하고 아침과 저녁 세안 및 기초 케어 후 1일 1회 이상 적당량을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드라나액은 동아제약 피부연구소의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해 속 건조로 거칠어진 피부의 보습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건조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는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큼 노드라나액이 일상 속 건조 피부 케어에 좋은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수분 증발이 빨라진다. 특히 얼굴과 팔과 다리 등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의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

의약품업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 건조증 완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순 보습 화장품보다 치료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피부 관련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피부 건강 분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노드라나액 출시로 건조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노드라나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동아제약 공식 웹사이트(http://www.daphar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