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제121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이 24명 나와 각각 약 11억 원을 받게 됐다.

7일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에 따르면 이날 1, 7, 9, 17, 27, 38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각각 11억229만8407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중 자동 선택이 13명이고 수동 선택이 10명이며 반자동 선택이 1명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153명으로 각 2881만8259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4649명으로 각 94만8418원씩 수령한다.

4개의 당첨번호를 맞춘 4등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21만1663명이며 3개의 당첨번호가 일치한 5등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313만9766명이다.

1등 당첨 판매점은 서울 관악구 행운식품과 구로구 소망복권과 마포구 용꿈돼지꿈 등이 포함됐다. 동행복권 인터넷 판매사이트에서도 수동 2건과 자동 1건이 당첨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고양시와 구리시와 남양주시와 수원시와 안산시와 파주시와 평택시에서 1등이 나왔다. 부산 동구와 인천 서구와 대전 동구에서도 각 1명씩 당첨자가 나왔다.​

지방에서는 충남 홍성군과 전남 강진군과 경북 문경시와 경남 김해시와 창원시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안산시 단원구 다니엘사에서는 수동으로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제1209회 로또 총 판매액은 1240억원이었으며 1등 당첨금은 302억원으로 22명이 당첨돼 1인당 13억7천만원씩 받았다. 2026년 로또 판매로 조성된 복권 기금은 2549억원이다.​

로또 당첨금은 당첨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1년이 지나면 당첨금 수령 권리가 소멸되며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지급된다.

당첨 확인은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나 로또 판매점에서 가능하다. 5만원 이하는 판매점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고 5만원 초과 당첨금은 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3억원 이상 고액 당첨자는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수령한다.

당첨금에는 세금이 부과된다. 3억원 초과 당첨금에는 33%의 세율이 적용되고 3억원 이하는 22%가 부과된다. 세금은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 또는 소득세 30%와 지방소득세 3%로 구성된다.

다음 제1211회 로또 추첨은 2월 14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된다. 로또 판매는 추첨 당일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