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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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여자아이들(미연과 민니와 소연과 우기와 슈화)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1위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네버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팬덤 네버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소감을 전하는 내내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Mono는 1월 31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로서 미국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발매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5월 데뷔 20일 만에 더쇼에서 데뷔곡 라타타로 첫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0년 4월에는 오 마이 갓으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데뷔 1년 11개월 만의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기록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

여자아이들은 이후 톰보이와 퀸카와 슈퍼레이디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자작돌로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멤버 소연은 그룹의 대부분 타이틀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다.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해 여자아이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활발했다. 미연과 민니와 소연 등이 각각 솔로 활동을 펼쳤으며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2026년에는 Mono를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1위를 발판 삼아 올해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아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팬덤 네버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투어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금요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와 토요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과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Mono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