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할 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로서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날이다. 올해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며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설날 인사의 기본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다.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인사말로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어르신께 드리는 인사말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해에도 강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가 적절하다. "올 한 해도 무탈하게 보내시고 늘 웃음 가득한 날들 되십시오"도 따뜻한 인사말이다.
부모님께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와 "부모님 덕분에 새해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가 좋다. "올해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는 효심을 담은 인사다.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는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가 적절하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도 무난한 표현이다.
동료나 친구에게는 가벼운 톤의 인사가 어울린다.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대박 나자"와 "올해는 진짜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 친근하다. "새해엔 꼭 만나서 밥 먹자 건강해"도 정겨운 인사말이다.
손아래 사람에게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고 싶은 일 다 이루길 바란다"와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 적합하다.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잘되길"도 좋은 덕담이다.
취업 준비생에게는 "새해에는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와 "올해는 반드시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이 응원의 메시지를 담는다. "올 한 해 노력이 결실 맺는 한 해 되길"도 힘이 되는 인사다.
사업하는 분께는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 나세요"와 "올해는 하시는 일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가 좋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크게 번창하시길"도 덕담으로 적절하다.
아이들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과 "새해에는 하고 싶은 것 다 이루는 한 해 되길"이 따뜻하다.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도 아이들에게 건넬 수 있는 인사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용 짧은 인사말도 인기다. "갑진년 뱀띠 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와 "따뜻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간결하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와 "맛있는 떡국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도 정겨운 메시지다. "2026년 을사년 뱀의 해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은 띠를 언급한 인사말이다.
비대면 인사가 늘면서 영상 메시지나 이모티콘을 활용한 인사도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톡 설날 이모티콘을 보내거나 짧은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는 것도 센스 있는 방법이다.
SNS에 올리는 설날 인사말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과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가 적절하다.
주의할 점은 과도하게 긴 인사말보다는 간결하고 진심이 담긴 인사가 더 좋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설날 인사는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진심을 담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새해를 맞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올해 설 연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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