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사진=AI 생성 이미지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가 특선영화 라인업을 대거 편성했다.

올해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며 토요일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연휴가 이어진다.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부터 최신 흥행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설날 전날인 16일 월요일에는 KBS2가 오후 9시 범죄도시 시리즈 선별 방영을 편성했다. tvN은 오후 10시 30분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2를 방영한다.

설날 당일인 17일 화요일 황금시간대에는 다양한 영화가 대기하고 있다. SBS는 오전 10시 30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더빙판을 방영한다.

MBC는 오후 8시 10분 2025년 화제작 검은 수녀들을 TV 최초로 공개한다. JTBC는 오후 9시 50분 대작 사극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편성했다.

EBS1은 오후 1시 SF 팬들을 위한 인터스텔라를 방영한다.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SF 대작으로 설날 오후 시간을 책임진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에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방송사별로 최신 영화와 클래식 명작을 고루 편성해 연휴 마무리를 책임진다.​

OCN은 설 특집으로 2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오씨엔 설스타전을 진행한다. 신작부터 액션과 코미디와 블록버스터까지 설 연휴를 책임질 영화들의 승부를 예고한다.​

OCN 설 특집 라인업에는 바이러스와 파과와 소주전쟁과 거룩한밤 데몬헌터스와 악마가이사왔다 등 신작이 포함됐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과 쥬라기월드 도미니언과 더이퀄라이저3 등 해외 블록버스터도 방영된다.​

베테랑과 베테랑2와 야당과 밀수 등 액션 영화와 히트맨2와 파일럿과 핸섬가이즈와 극한직업 등 코미디 영화도 준비됐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최근 개봉작부터 고전 명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방영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설날에는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와 흥미진진한 블록버스터가 많이 방영되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 특선영화는 명절을 맞아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사에서 특별히 준비한 영화 편성이다. 매년 명절마다 방송사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하며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 관람 팁으로는 연휴 기간 날짜별 전체 영화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OTT로 보지 못하는 최신 영화 TV 최초 방영 정보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가족 모임 후 저녁 늦게 시작할 콘텐츠로는 지상파 설날 특선영화 중 클래식 감동작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대 차이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다.​

전문가들은 설날 특선영화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며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화려한 액션이나 반전보다는 마음 깊은 곳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동이 있는 영화가 명절에 어울린다.​

설날 연휴 동안 편성된 영화들은 날짜와 방송사별로 정리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방영 시간을 체크해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널도 많고 방송사마다 시간대가 달라 보고 싶은 영화를 놓치기 쉬우므로 사전에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