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동행복권은 14일 MBC를 통해 생중계된 로또6/45 추첨 방송에서 제121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로 '23, 26, 27, 35, 38, 40'이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각각 23억709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당첨금을 나눠 받는다.
이번 1등 당첨 지역은 서울 2곳과 부산 1곳과 광주 2곳과 대전 1곳과 경기 3곳과 전북 1곳과 전남 1곳과 경남 2곳 등 총 14곳이다.
특히 전북에서는 한 당첨점에서 자동으로 1등과 2등이 동시에 배출되는 진기록이 나왔다. 같은 판매점에서 1등과 2등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3곳에서 1등이 배출됐으며 이 중 자동 당첨이 다수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도 2곳에서 대박이 터졌다.
지난주 제1210회 로또 당첨번호는 '1, 7, 9, 17, 27, 38'이었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었다.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각각 11억230만원씩 받았다.
제1210회 로또 총 판매액은 1231억원이었으며 1등 당첨금은 265억원으로 24명이 당첨돼 1인당 11억원씩 받았다. 2026년 로또 판매로 누적된 복권 기금은 3조9600억원에 달한다.
로또 당첨 등수는 맞힌 번호 개수에 따라 결정된다.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혀야 하며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혀야 한다. 3등은 당첨번호 5개를 맞히면 되고 4등은 당첨번호 4개를 맞히면 당첨된다. 5등은 당첨번호 3개를 맞히면 5000원을 받는다.
로또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MBC를 통해 추첨 방송이 진행된다. 당첨 결과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와 로또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기한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3억원 이하는 판매점과 은행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3억원 초과 시에는 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해야 한다.
다음 제1212회 로또복권 추첨은 2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진행된다. 로또 한 장의 가격은 1000원이며 한 게임당 6개의 번호를 선택하거나 자동으로 번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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