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알렸다. 기수를 넘어선 커플 탄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23기 영숙은 인스타그램에 27기 상철과 함께한 밸런타인데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연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영숙은 상철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샤넬 지갑 사진도 함께 올렸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같은 날 상철도 자신의 계정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해피 발렌타인"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의 게시물에는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드디어 공개했다" "기수 달라도 잘 어울린다"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두 사람의 연애설은 작년 10월부터 나왔다. 당시 상철과 영숙이 같은 날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 올리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상철은 영숙의 게시물에 "사진이 실물을 전혀 못 담으시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영숙은 "좋아요 1등 기대할게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 팔로우하며 꾸준히 교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부터 시청자들은 "두 사람 사귀는 것 같다"며 주목했다.
23기 영숙은 9년 차 변호사다.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우아한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7기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27기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나는 솔로'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알렸다. 기수를 넘어선 커플 탄생에 시청자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의 결혼 소식도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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