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독일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14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 레스토랑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 이후 짧은 휴식을 보내는 듯한 장면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청순한 민낯, 여유로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블랙 민소매 톱을 입고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독일 맥주와 와인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맥주 거품이 입술에 살짝 묻은 컷은 ‘광고 컷’ 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팬들 사이에서 “진짜 토끼 같다”, “맥주 브랜드가 그냥 지나치면 손해” 등의 반응을 낳았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장원영은 특유의 맑은 피부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아이브로 활동 중인 조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오구”라는 애칭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댓글창에는 팬들의 실시간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런 장원영은 귀하다”, “여행지에서의 생기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의견이 다수 달렸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지난 12일,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라 약 55분간 라이브 밴드 구성으로 공연을 펼쳤다. 아이브는 현재 유럽 투어 일정 중이며, 오는 20일에는 롤라팔루자 파리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재 장원영은 뷰티, 패션, 금융, 식품, 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독일 맥주 컷은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연출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효과를 능가하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진은 장원영이 가진 ‘광고적 감각’과 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증명하는 사례로 꼽힌다.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장원영의 일상 한 장면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