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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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Running)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 '달리자'를 출시했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내 '자판기' 기능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 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단순 걷기나 운동 기록 앱을 넘어 금융 혜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1km 이상 달린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 포인트 5포인트를 제공한다.

러닝 누적 거리에 따른 경품 혜택도 마련됐다.

경품 수량
가민 스마트 워치 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0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 원권 100명
GS25 모바일 상품권 1,000원 1만 명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달리자'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이 건강과 혜택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