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호텔 2층 W XYZ 바에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On Tour'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믹솔로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On Tour' 콘셉트는 알로프트가 진출한 세계 각 지역의 공연 문화와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각 칵테일에는 음악과 공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과 향미, 그리고 고유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방문객은 한 잔의 칵테일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도시적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바텐더가 칵테일에 담긴 콘셉트와 스토리를 직접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도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W XYZ 바는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알로프트 호텔의 대표 소셜 공간이다. 예상 밖의 재료 조합과 세련된 플레이팅으로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이번 칵테일은 W XYZ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한 스낵과 메인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구성됐다. 할랄 및 비건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았다.
접근성도 높였다. 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일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업무를 마친 직장인부터 명동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해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 측은 "W XYZ 바는 사람과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고객들이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며 도심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음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나이트 라이프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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