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28일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중국 장가계로 떠난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번 편은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 코스를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는 사전 답사 콘셉트로 진행됐다.
장가계는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수천 개의 기암괴석이 안개 속에 솟아오른 풍경이 마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 모티프가 된 곳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른 명소다.
이날 독박즈가 찾은 핵심 코스는 두 곳이다. 먼저 해발 1518m의 천문산 국가산림공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산 케이블카(7455m)를 타고 정상에 오른다. 절벽 한가운데 거대한 구멍이 뚫린 천연 석회암 동굴 천문동과 발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통유리 엘리베이터, 수직 절벽에 설치된 유리잔도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멤버들의 공포 반응이 쏟아진다. 김준호는 통유리 엘리베이터 앞에서 "살벌하다"며 눈을 질끈 감는 장면이 예고편에서 포착됐다.
오후에는 해발 430m에 위치한 중국 최대 인공호수 보봉호로 이동한다. 장가계의 눈동자라 불리는 보봉호에서 유람선을 타며 이 지역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전통 결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동민은 유람선에서 토가족 결혼 풍습을 설명하며 가이드 역할을 자처했고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뜻밖의 감성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장가계는 산세가 웅장하면서도 케이블카·엘리베이터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체력이 약한 어르신도 큰 무리 없이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효도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다. 중국 관광지 최고 등급인 국가 5A급 명승지로 지정돼 있으며 인천에서 직항편이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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