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2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며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 차림에 골절 부위 보호대를 착용하고 휠체어에 앉은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럼에도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아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에게 특히 위험한 부상으로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이번 사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제작진은 "회복 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어르신들 고관절 골절 정말 위험한데 빨리 쾌차하세요", "그래도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