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프리미엄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Dr. Althea)의 글로벌 새 모델로 발탁됐다.
닥터엘시아를 운영하는 더퓨어랩(The Pure Lab)은 지난달 28일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모델 기용 소식을 알렸다. 이어 3일에는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선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려한 무대 위의 장원영이 아닌 일상의 고요한 순간 속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해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퓨어랩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며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닥터엘시아의 철학을 글로벌 MZ세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K-아이콘 장원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닥터엘시아는 향후 본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강남과 홍대 주요 거점에 옥외 광고를 전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더퓨어랩은 2026년 상반기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과 조직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2026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유통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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