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콘텐츠 플랫폼 기업 커스텀패킹컴퍼니(이하 CPC)가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 아레나에서 'ENA 케이팝업 차트쇼 인 요코하마(KPOP UP CHART SHOW IN YOKOHA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ENA 음악 프로그램 'ENA 케이팝업 차트쇼'의 2026년 첫 해외 무대로 '소녀들의 진화(Girls Evolution)'를 주제로 한다. 케플러(Kep1er)·빌리(Billlie)·유니스(UNIS)·앨리스신드롬(Alice Syndrome) 등 K-팝 5세대 및 라이징 걸그룹들이 출연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PC는 이번 공연을 단순 주관사 역할을 넘어 국내 프로덕션이 직접 일본 현지 공연을 총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CPC는 2007년부터 일본·브라질·영국 등 글로벌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최근에는 기네스북 기록 보유 일본 아티스트 츠기(Tuki.)의 내한 공연 준비를 통해 한일 양국의 문화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NFC 기반 포토 선불카드 'Key:N'이 처음 도입된다. 종이 티켓을 대체하는 이 카드는 결제 기능은 물론 팬덤 전용 관람 혜택과 커뮤니티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공연 현장의 즐거움이 일상 속 팬덤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CPC만의 독자적인 핀테크 솔루션이다.
CPC는 콘텐츠(Contents)·카드(Card)·커뮤니티(Community)·고객서비스(CS)를 잇는 '4C' 전략을 통해 K-팝 생태계를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연 프로덕션은 스튜디오110이 담당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케플러랑 빌리 같은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Key:N 카드 개념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