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탁특공대
사진=세탁특공대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대표 남궁진아·예상욱)이 겨울 아우터와 침구류를 한 번에 해결하는 '봄맞이 세탁해봄' 프로모션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입학·개강 시즌에 맞춰 겨울 의류와 침구 정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기획됐다. '패딩 넣는 김에 이불까지'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가정에서 세탁·건조가 까다로운 품목들을 한 번에 맡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은 세탁특공대 앱을 통해 4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 일반 고객은 아우터 및 이불 품목에 한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서비스인 '세특패스' 구독 고객에게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세탁특공대는 지난해 패딩·코트 세탁 50만 벌을 처리하며 겨울 아우터 전문 케어 역량을 쌓아왔다. 소재별 특성에 맞춘 세탁·건조·마감 관리를 제공해 고가 겨울 의류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할인 외에도 겨울 의류와 침구 보관에 특화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숨이 죽은 패딩에 오리·거위털을 채워 볼륨을 복원하는 '패딩 털 충전', 모자 털을 천연 소재로 교체하는 '모자 털 교체'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부피가 큰 침구류를 위한 '이불 압축 포장'과 '이불 전용 향 추가' 서비스도 운영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패딩·코트 등 고가의 겨울 아우터와 부피가 큰 침구류는 소재 특성에 맞는 전문 케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세탁 수요에 맞춘 월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탁특공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