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비 래버러토리스
사진=돌비 래버러토리스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가 봄 극장가를 겨냥한 3월 돌비 시네마 상영작 5편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일본 명작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대작 라인업이다.

3월 4일에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개봉한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로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같은 날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하는 '브라이드!'도 개봉한다.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죽음에서 깨어난 여성과 프랑켄슈타인의 위험천만한 도주를 담은 작품으로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주목받았다.

3월 11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F1® 더 무비'가 재개봉한다. 가장 사실적인 레이싱 블록버스터로 평가받은 작품으로 돌비 애트모스의 엔진 사운드와 돌비 비전의 트랙 위 질감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다. 3월 13일에는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4000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 원작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재개봉해 조사병단의 최후 사투를 압도적 스케일로 선보인다.

3월 18일에는 '마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한다.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난 그레이스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돌비 비전의 생생한 우주 구현과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이 주목된다.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로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돌비 애트모스를 결합해 운영한다. 국내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포함해 총 8개 지점에서 돌비 시네마를, 고양스타필드점 등 5개 지점에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운영 중이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호퍼스' 관람 시 돌비 포스터와 오리지널 티켓을,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람 시 오리지널 티켓을, 'F1® 더 무비' 관람 시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증정 지점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