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가 자립준비청년 40명에게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키움증권이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각 20명의 이용권을 후원하는 매칭 기프트 방식을 통해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특히 이번 후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스픽을 희망 항목으로 지목하면서 성사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품목을 정해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선택을 반영한 당사자 중심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발된 청년들은 향후 1년간 스픽의 AI 기술 기반 개인화 학습 서비스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픽은 영어 실력이 정답을 맞히는 지식이 아니라 반복적인 발화 경험에서 쌓이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학습 구조를 설계해 왔다. 실수해도 괜찮은 환경에서 꾸준히 입을 열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픽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한 학습 도구로서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청년들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습자의 시작을 돕는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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