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땅 출판사
사진=좋은땅 출판사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보험 영업 현장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쓴 실전 가이드북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를 펴냈다.

저자 권기성은 지점장 10년, 영업 교육 17년을 포함해 오랜 기간 현장과 교육을 병행해 온 영업 전문가다. 현재는 보험 영업 행동 훈련과 활동 코칭을 진행하면서 대학 강의와 보험사 교육도 함께 맡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관찰한 성공과 실패의 공통 패턴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영업은 감이 아니라 구조"라는 관점이다. 성과의 기복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활동의 불규칙성과 기준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고객 접촉 루틴·일정 관리·성과 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영업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강조한다.

책은 WHY·WHAT·HOW·HABIT의 네 가지 구조로 구성된다. 영업을 하는 이유와 비전, 보험설계사의 역할과 정체성, 예측 가능한 영업 프로세스, 성과를 만드는 일상 루틴까지 영업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었다. 고객 상담과 관계 관리, 목표 설정, 활동량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법도 구체적으로 담겼다.

거절·슬럼프·동기 저하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정면으로 다룬다. 단기 실적에 매달리기보다 활동을 습관화하고 일의 리듬을 만드는 방식으로 오래 지속하는 직업인으로서 성장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보험설계사뿐 아니라 다양한 영업 직무 종사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내용이다.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는 권기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펴냄, 164쪽, 1만7000원이며 교보문고·영풍문고·예스24·알라딘·인터파크·도서11번가 등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