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7일 제121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10, 15, 19, 27, 30, 33'이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각각 24억3157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9명으로 각 4912만 원,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618명으로 각 134만 원씩이다. 4등(4개 일치)은 17만7889명에게 5만 원, 5등(3개 일치)은 292만1649명에게 5000원이 지급된다.
1등 당첨자 12명의 구매 방식은 자동 7명, 수동 5명으로 집계됐다. 당첨 지역은 경남이 3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2곳, 광주 2곳, 경기 2곳, 서울 1곳, 전남 1곳, 온라인 1곳 순이다.
자동 선택으로 1등에 당첨된 7곳의 판매점은 해인복권(서울 도봉구), 왕대박(부산 동래구), 수원역로또맛집(경기 수원시 팔달구), 명품복권방(전남 목포시), 복권파는집(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터미널복권판매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산노다지복권방(경남 양산시)이다.
수동 선택 당첨은 5곳에서 나왔다.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홈페이지), 행운 로또복권(부산 해운대구), 희망복권(경기 평택시), 그리고 광주 광산구 소재 '알리바이'에서 2명이 동시에 당첨됐다.
특히 광주 광산구 수등로에 위치한 '알리바이'에서 수동 1등 2명이 같은 판매점에서 나온 점이 화제다. 동일인이 2구좌를 수동으로 구매해 당첨된 것이라면 세전 약 48억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되는 셈이다.
1214회차까지 누적 1등 당첨자 수는 1만233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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