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코리아
사진=돌코리아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코리아가 자사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스위티오'의 새 광고 모델로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을 발탁했다.

돌코리아는 9일 안유진과 함께한 '스위티오 바나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는 라벨로 말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안유진은 바나나가 재배되는 고산지대를 직접 찾아가 트럭 가득 실린 바나나 사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는다. 스위티오 바나나 로고 라벨에 담긴 돌의 170년 노하우와 품질 경쟁력을 안유진 특유의 경쾌한 내레이션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티오는 해발 5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 대비 재배 기간이 1.5~2배 이상 길며, 긴 시간의 광합성에 의한 전분 작용을 거쳐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돌코리아가 안유진을 모델로 낙점한 배경에는 브랜드 이미지와의 부합이 있다. 안유진은 아이브의 리더로 보컬, 댄스, 비주얼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 평가받으며,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광고·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돌코리아는 "안유진의 상큼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최고급 품질의 청과를 선보이고자 하는 스위티오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TV를 비롯해 돌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돌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유진과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스위티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류창현 돌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신선하고 건강한 과일을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식문화를 전해온 청과 기업으로서, 안유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스위티오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안유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스위티오의 브랜드 가치를 폭넓게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BANGBA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최초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