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레이크)'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스위프트 16 AI'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지마켓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약 판매는 9일부터 시작되며, 출시 기념 약 35만원 할인된 21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스위프트 16 AI에 탑재된 팬서레이크는 인텔의 최신 AI PC 플랫폼이다. CPU·GPU·NPU를 통합한 차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으로 영상 편집과 콘텐츠 제작은 물론 캐주얼 게임까지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으며, 코파일럿 기능을 활용한 AI 기반 업무 지원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에는 WQXGA+(2880×1800) 해상도의 OLED 패널이 적용됐다. 100% DCI-P3 색 영역과 델타E 2 미만의 색 정확도를 갖췄으며,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받아 깊은 블랙 표현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120Hz 주사율과 170도 광시야각, 터치 기능까지 지원하며, 아이세이프 2.0 인증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약 14.8mm 두께의 슬림한 바디에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장시간 작업 환경을 동시에 잡았다. 180도 힌지 구조로 다양한 각도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대형 햅틱 터치패드와 풀사이즈 키보드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였다. 에이서센스와 에이서 인텔리전스 등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설정과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이서 측은 "스위프트 16 AI는 인텔 최신 팬서레이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AI 기반 생산성과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모두 고려한 노트북"이라며 "이번 출시 행사를 통해 최신 AI 노트북을 보다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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