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 한정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내놨다. 운영사 SK핀크스가 10일 밝혔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포도송이를 닮은 지붕이 특징인 포도호텔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실내외 디자인으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패키지는 이 독특한 투숙 경험에 제주의 봄나들이를 결합한 구성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봄 시즌 스페셜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으로, 객실 안에서 제주의 봄 분위기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홍매화와 유채를 감상할 수 있는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포함돼 호텔 밖 봄꽃 나들이까지 한 번에 해결된다.
투숙객이라면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약 40분간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호텔 안팎의 디자인 요소와 건축적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이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공간과 작품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어 건축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포도호텔 측은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과 제주의 완연한 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약 및 상세 안내는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https://www.thepin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