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개막에 맞춰 핵심 기능인 'AI 프리톡'에 야구 특화 테마를 새로 추가했다.
스픽은 그간 단순히 '아는 영어'가 아닌 '입으로 말하는 영어'를 내세우며 시의성 있는 토픽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업데이트도 WBC라는 전 세계적 축제를 학습의 장으로 전환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실제 상황 대비 '리허설'로 경험하게 하겠다는 기획이다.
새로 추가된 프리톡 야구 테마는 4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경기 전 간식을 사려고 줄을 서다 외국인 팬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야구 수다', WBC 경기 상황과 관전평을 공유하는 'WBC 채팅', 친구와 해외 경기장을 방문하며 현지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나리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야구 영어' 레슨은 'Step up to the plate(정면 승부하다)', 'Ballpark figure(어림셈)' 등 야구에서 유래해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구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자는 AI 프리톡 환경에서 실제 사람과 대화할 때 느끼는 심리적 부담 없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무한 반복 연습을 할 수 있다.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측은 "프리톡은 학습자가 언어의 관찰자가 아닌 주도적인 플레이어가 되도록 돕는 훈련장"이라며 "야구라는 친숙한 소재로 영어 말하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실제 삶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연습 시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픽은 AI 기반 언어 학습 튜터와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1500만 명 이상의 학습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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