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피자헛
사진=한국피자헛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한국피자헛이 치즈 양을 소비자가 직접 고르는 3월 신제품 '한근반근 치즈페스타' 시리즈를 내놨다. 치즈 최대 한근(600g)을 얹은 피자 8종과 파스타 1종, 디핑소스 1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메뉴를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동일 메뉴도 치즈 무게를 한근(600g)과 반근(300g)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핵심이다. 피자 메뉴는 치즈 클래식, 치즈 페페로니, 치즈 콤비네이션, 치즈 멜팅포테이토 4종을 한근·반근 버전으로 각각 출시해 총 8종이다. 한근 라인은 L 사이즈로만 제공되며, 반근 라인은 L·M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이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치즈 폭탄 파스타'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미트 토마토 소스를 더해 진한 풍미를 살렸다. 출시 기념으로 회원가 9800원(정가 1만 2900원)에 제공한다. 매콤한 스리라차와 마요네즈를 조합한 '스리라차마요 디핑소스'도 새로 나왔으며, 기존 리얼 갈릭 디핑소스와 함께 구성한 '더블 디핑소스'를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치즈페스타 피자 구매 시 코카콜라 1.25L를 1000원(정가 2500원)에 살 수 있고, 포장 주문 시 1만 원·배달 주문 시 8000원 할인(L 사이즈 기준)이 전 메뉴에 적용된다. 주말에는 프리미엄 피자 1종 선택 시 모든 피자 메뉴 중 한 판을 추가로 받는 1+1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피자헛 측은 "치즈의 양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더한 메뉴"라며 "콜라·디핑소스 프로모션까지 함께 마련한 만큼 피자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근반근 치즈페스타는 10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