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야크
사진=블랙야크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블랙야크 키즈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성장기 아이들의 발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다이얼 운동화 '라이트스텝 플라이'를 출시했다. 등하교부터 체육 활동까지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운동화다.

라이트스텝 플라이는 아이들의 발목 관절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줄이고, 균형 잡힌 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지난해 아웃도어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랙야크의 트레킹화 '343 라이트스텝'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보행 안정성과 착화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다이얼 조작만으로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보아 핏 시스템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발 모양에 알맞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어 착화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 신발의 측면 지지력을 강화해 보행이나 격렬한 움직임 시 발생할 수 있는 발목 뒤틀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전족부에 배치된 어댑트 폼 쿠셔닝은 지면에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해 준다. 갑피에는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CDP 립 키프 메쉬 소재를 사용해 발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볼륨감 있는 미드솔과 유선형 라인으로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렸다. 전면에 보아 다이얼과 블랙야크 키즈 로고를 배치해 아웃도어 특유의 활동적인 느낌도 더했다. 색상은 스카이 블루, 블랙, 화이트 및 블랙 총 3종으로 선보인다. 사이즈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착용할 수 있도록 200mm부터 250mm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블랙야크 키즈 측은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발은 패션 아이템을 넘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요소"라며 "착화 편의성과 발목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이번 신제품이 아이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