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그널' 등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2026 제10회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오는 4월 23일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딜리버리맨' 주효진 작가, '커미션' 신재민 작가, '판사 이한영' 김광민 작가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드라마 작가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방영을 앞두고 있는 '수성궁 밀회록'의 이서안 작가도 이 프로그램 출신이다.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숏폼 부문' 신설이다. 기존 미니시리즈(8부작 이상) 부문에 더해 50부작 이상의 숏폼 콘텐츠 작가도 모집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된 숏폼 작가에게는 에이스토리의 제작 인프라를 활용한 실제 영상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SF·판타지·좀비 등 장르 제한 없이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재라면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작품 개발 지원, 현직 종사자 멘토링, 전문 취재 및 자문 지원, 창작지원금 지급 등 데뷔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이 제공된다. 현직 작가·감독·프로듀서 등 드라마 현업 전문가와 직접 연결되는 교육 과정도 운영된다. 활동 기간 내 기획개발 및 대본 집필이 가능한 작가라면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토리 공식 홈페이지(astory.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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