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진영 화보 | 사진=엘르 제공
박보영, 박진영 화보 | 사진=엘르 제공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박보영과 박진영이 함께한 커플 화보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8월호를 통해 드라마에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한 화보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화보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 직후 촬영됐으며, 극 중 캐릭터 ‘미지’와 ‘호수’의 감정을 현실에서도 이어가는 듯한 친밀한 포즈와 눈빛으로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설렘을 안겼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포근한 분위기는 마치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몰입감을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오랜 시간 함께 연기하며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보영 누나와 함께하면 감정 몰입이 잘 된다. 연기할 때나 사진 촬영할 때나 진심으로 편하다”고 말했으며, 박보영 역시 “서로의 리듬을 알고 있어서 무척 자연스러웠다”고 화답했다.

사진=엘르 제공
박보영, 박진영 화보 | 사진=엘르 제공

화보 속 두 사람은 깔끔한 셔츠와 슬랙스, 린넨 셋업 등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였고, 도심 속 카페와 주택가 골목,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해 각각의 장면에 새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박보영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박진영의 깊은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공개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이번 드라마는 제게도 새로운 도전이었고, 함께했던 시간이 소중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진영은 “보영 누나와 함께한 시간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커플 화보는 드라마 속 인물들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듯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연인 같다”, “케미가 너무 좋아서 화보만 봐도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화보 전체는 《엘르》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컷은 브랜드 협찬을 통해 광고 및 디지털 콘텐츠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