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육아테크 스타트업 원더윅스컴퍼니(대표 강경윤)가 운영하는 키즈 플랫폼 '맘맘'이 롯데마트와 멤버십 제휴를 맺고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25일 발표에 따르면 맘맘 이용 고객은 26일부터 시작되는 롯데마트 '메가통큰'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독 회원과 일반 회원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맘맘 앱 내 바코드를 매장 계산 시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10% 할인 혜택으로, 롯데마트와의 제휴는 매달 1회 제공된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전국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4000원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맘맘 멤버십은 전국 2000여 곳의 제휴 시설에서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놀이시설(챔피언·바운스·캘리클럽 등), 교육시설(플래뮤·아트앤하트 등), F&B 매장(아티제·타르틴베이커리·CPK·코코이찌 등)까지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오프라인 시설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달 200여 곳씩 제휴처가 확대되고 있다.
김재환 원더윅스컴퍼니 세일즈 리드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맘맘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랑 갈 곳, 살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더윅스컴퍼니는 2021년 3월 설립된 육아테크 스타트업으로, 실리콘밸리 VC 500 Global, 디에스앤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GS리테일로부터 시드 투자와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6월에는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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