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아이코리아(이사장 김태련)가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발전과 신인 작가 육성을 위해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이 공모전은 1989년부터 이어온 창작 동화·동시 공모전을 2004년 제정해 확대 발전시킨 순수 공모전으로, 올해는 참여 증가를 반영해 선정 규모를 확대했다.
공모 부문은 아동문학(창작 동화·창작 동시)과 출판미술(그림책)으로 나뉜다. 아동문학 부문 대상 1명에게 500만 원, 최우수상 각 3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각 5명에게 100만 원이 수여된다. 출판미술 부문도 동일한 상금 구조로 총 5명 선정한다. 작품 접수는 5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공고는 홈페이지(https://andersen.aicorea.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안데르센상은 수상작에 대한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순수 공모전으로, 지난 20여 년간 24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국내외 아동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공모전의 권위를 입증해 왔다.
김태련 아이코리아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 만큼, 역량 있는 작가들이 날개를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공익 사업을 꾸준히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영유아 교육, 발달장애아동 지원, 베스트버디스 코리아 등 다양한 어린이 교육·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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