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순자가 방송 이후 앞트임 수술을 받은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순자는 23일 자신의 SNS에 "수술날부터 일주일간의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수업을 굳이 빼지 않고 수술 당일 출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회복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순자는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여러분, 저 쨌어요! 오래전 눈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풀이 해지고 눈 사이도 멀어지면서 결국 이렇게 대참사가 났어요"라며 기능적·미적 불편함이 수술의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선한 눈과 시원한 눈 위해 고름을 짜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기 위해 앞트임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수술 후 7일간의 변화를 영상에 담으며 "흉터 없이 일주일 만에 뚜렷한 눈매 완성"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순자가 성형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쌍꺼풀 수술 사실을 먼저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순자는 "쌍꺼풀이 2025년 3월에 풀렸고 눈 뜨기가 너무 힘들어 수술을 5월 초에 잡았는데 갑자기 출연 제의가 왔고 제작진이 수술을 미루는 게 좋겠다고 해서 방송 후 8월 초에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방송 출연 후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도 받은 사실을 추가로 공개했다.
수술 결과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달라진 미모에 "예뻐졌다",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28기 방영 후 인연을 이어온 미스터 킴과 현재 연애 중인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형 사실을 감추지 않고 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순자의 솔직함이 오히려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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