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썸플레이스
사진=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를 신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원희와 함께하는 봄·여름 시즌 캠페인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전개된다.

투썸플레이스는 그간 배우와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과 손잡고 시네마틱한 영상미와 강렬한 메시지를 결합한 광고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른바 '광고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차세대 아티스트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과 결이 다른 캠페인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새 얼굴로 낙점된 원희는 Z세대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로 꼽힌다. 무대 위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편, 예능과 각종 콘텐츠에서는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폭넓은 호감을 얻고 있다.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는 점이 브랜드 측의 선택 배경으로 읽힌다.

캠페인은 봄·여름 시즌 제품 라인업 전반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투썸플레이스는 계절에 맞는 음료와 디저트 신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디저트 문화를 보다 젊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4월 중 공개 예정인 캠페인 영상에는 원희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투썸플레이스의 세련된 비주얼 연출이 함께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원희의 신선한 활력이 이번 캠페인에 새로운 색깔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 시즌 차별화된 광고로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에도 기존 틀을 깨는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