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4월 4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1218회 당첨번호는 3, 28, 31, 32, 42, 45번이며 보너스 번호는 25번으로 결정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총 18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약 17억 1448만 원이다. 세금을 제외한 예상 실수령액은 약 11억 8170만 원 수준이다. 2등은 80명이 당첨됐으며 1인당 약 6429만 원을 받는다.

등위별 당첨 현황을 살펴보면 3등은 2889명(1인당 약 178만 원), 4등은 15만 326명(5만 원), 5등은 260만 819명(5000원)이다.

1등 당첨 판매점은 전국 12곳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통일로 소재 '꿈이있는 로또점', 동대문구 전농로의 '웨이스탑(전농점)', 도봉구 노해로의 '행운복권방' 등 3곳에서 1등이 나왔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서전로 소재 '돈벼락맞는곳 부산서면점'이 포함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양주시, 수원시 권선구, 성남시 분당구, 부천시 등에서 당첨자가 배출됐다.

이번 1218회 당첨번호는 지난 1217회(8, 10, 15, 20, 29, 31번·보너스 41번)와 비교해 30번대 이상 고번호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3번을 제외한 5개 번호가 모두 28번 이상의 고번호대에서 나왔으며 40번대 번호가 두 개(42, 45) 포함됐다.

로또 1등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까운 복권 판매점이나 농협은행, 우리은행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당첨 여부 및 정확한 당첨금은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www.dhlotte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