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재능마켓 수수료에 지친 프리랜서들을 겨냥한 플랫폼이 등장했다. 직거래 기반 플랫폼 차자스(Chajas)는 7일 오는 20일 재능마켓 서비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대규모 사전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자스가 내세우는 핵심 차별점은 수수료 0원이다. 기존 재능마켓 플랫폼들은 거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부과하거나 상위 노출을 위한 추가 광고비를 받아왔다. 차자스는 판매자와 고객을 직접 연결해 중간 비용을 없애겠다는 구조로 판매자에게는 온전한 수익을 이용자에게는 더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입점 파트너에게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셀러에게는 메인 및 추천 영역 우선 노출과 초기 거래 데이터·리뷰 확보 기회가 지원된다. 플랫폼 신뢰도를 빠르게 쌓아야 하는 초기 판매자에게는 상당한 이점이 될 수 있는 구성이다.
경품 이벤트도 파격적이다. 사전 등록자 1000명 달성 시 추첨이 확정되는 공약형 이벤트로 기본 경품만 106개에 달해 10명 중 1명 이상이 무조건 당첨되는 구조다. 1등 맥북 에어를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에어팟 4세대·배달의민족 상품권·네이버페이 포인트·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이 준비됐다. 사전 등록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할 경우 경품 규모는 단계적으로 늘어나며 최종 2000만 원 상당의 히든 경품도 예고돼 있다.
차자스는 이번 재능마켓 론칭을 기점으로 기존 핵심 기능인 생활 서비스 매칭 및 투명한 견적 시스템과의 시너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사·청소·인테리어·인터넷 가입 등 일상 서비스 전반을 수수료 없이 비교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5년 12월 정식 서비스 출범 이후 꾸준히 영역을 넓히고 있는 차자스는 사전 모집 이벤트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사전등록 페이지(https://www.chaja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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