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숟가락이 필요 없는 그릭요거트가 나왔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의 그릭요거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8일 마시는 제형의 '그릭요거트 드링크 150ml'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떠먹는 그릭요거트의 가장 큰 불편함인 섭취 장소와 도구 제약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50ml 소용량 병 형태로 스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어 바쁜 아침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초간편·고기능·소용량 식품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조준한 구성이다.
영양 설계도 탄탄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 유산균을 기반으로 달걀 1.3개 수준의 고단백(6.6~7.3g)을 한 병에 담았다.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아연도 포함됐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유제품을 먹으면 속이 불편했던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사과·무가당 플레인·플레인 3종이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과 감미료를 모두 넣지 않아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사과와 플레인도 일반 농후발효유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25% 낮춘 로어슈거 제품으로 3종 모두 매일 챙겨 마셔도 당 섭취 부담이 적다.
매일 바이오는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2025년 3월 마켓링크 매출액 기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드링크 신제품을 통해 아침 식사를 자주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영양 풍부한 아침 대용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매일다이렉트,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된다. 구매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드링크 3종 구매 고객 중 구매왕 5명에게 풋 롤러를,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휴지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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