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단순히 걸음 수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몸의 리듬 자체를 읽어내는 스마트링이 등장했다. 앱포스터(대표 경성현)는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브링(b.ring)'이 누적 100만 건 이상의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헬스 모델을 개발하고 4월 중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기능 '바디 리듬(Body Rhythm)'이다. 최근 14일간의 심박수·심박 변이도·수면 패턴·활동 정보를 통합 분석해 사용자의 컨디션 추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일주기 리듬(서카디언 리듬)에 맞춰 집중·휴식·운동의 최적 타이밍을 제안한다. 의학박사 박민수 원장(서울 ND의원)의 자문을 거쳐 설계돼 분석의 신뢰도를 높였다.
운동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새롭게 도입된 GPS 트래킹 기능은 자체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운동 경로와 속도를 정밀하게 기록하며 러닝·워크 등 다양한 활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 건강 측정기기에서 액티브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시도다.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건강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챗봇이 추가됐으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데이터를 기록·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모드도 탑재됐다.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다.
브링은 3g 내외의 초경량 티타늄 소재 스마트링으로 일본 아마존 활동량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앱포스터는 올해 말까지 건강 데이터 1000만 건 이상을 확보해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경성현 대표는 "브링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과 생체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헬스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가락에 끼면 몸의 리듬이 보인다"…스마트링 '브링', 100만 건 데이터로 AI 헬스케어 고도화
누적 바이오 데이터 100만 건 기반 독자 AI 헬스 모델 개발
4월 중순 대규모 앱 업데이트…핵심 기능 '바디 리듬' 신규 탑재
서카디언 리듬 기반 집중·휴식·운동 최적 타이밍 제안
GPS 트래킹·AI 헬스 챗봇·온디바이스 AI 모드까지 사용 환경 대폭 강화
연말까지 데이터 1000만 건 확보 목표…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 가속
단순히 걸음 수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몸의 리듬 자체를 읽어내는 스마트링이 등장했다. 앱포스터(대표 경성현)는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브링(b.ring)'이 누적 100만 건 이상의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헬스 모델을 개발하고 4월 중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기능 '바디 리듬(Body Rhythm)'이다. 최근 14일간의 심박수·심박 변이도·수면 패턴·활동 정보를 통합 분석해 사용자의 컨디션 추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일주기 리듬(서카디언 리듬)에 맞춰 집중·휴식·운동의 최적 타이밍을 제안한다. 의학박사 박민수 원장(서울 ND의원)의 자문을 거쳐 설계돼 분석의 신뢰도를 높였다.
운동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새롭게 도입된 GPS 트래킹 기능은 자체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운동 경로와 속도를 정밀하게 기록하며 러닝·워크 등 다양한 활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 건강 측정기기에서 액티브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시도다.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건강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챗봇이 추가됐으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데이터를 기록·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모드도 탑재됐다.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다.
브링은 3g 내외의 초경량 티타늄 소재 스마트링으로 일본 아마존 활동량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앱포스터는 올해 말까지 건강 데이터 1000만 건 이상을 확보해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경성현 대표는 "브링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과 생체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헬스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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