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젝시믹스
사진=젝시믹스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레깅스로 애슬레저 시장을 장악한 젝시믹스가 이번엔 속옷 시장을 정조준했다.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오는 10일 CJ온스타일 패션 프로그램 '바이림(BYLIM)'을 통해 브랜드 론칭 이후 첫 TV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홈쇼핑 첫 진출에 내세운 무기는 '멜로우데이(Mellow Day)'다. 4년간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집약한 전략 이너웨어로 출시 이후 젝시믹스 이너웨어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전년 대비 200% 이상 끌어올리며 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멜로우데이의 핵심 경쟁력은 착용감과 실루엣이다. 신축성이 우수한 나일론 혼방 원단을 적용해 활동 중에도 말려 올라가거나 들뜨지 않는다. 봉제선을 완전히 없앤 '프리컷(Free-cut)' 공법과 원단을 열로 접합하는 '퓨징(Fusing)' 기법을 결합해 얇은 레깅스나 타이트한 의상 위로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매끄러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베이직(후크형)' 4세트와 '소프트(후크형)' 4세트를 각각 홈쇼핑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스타 쇼호스트 임세영과 이나래가 진행을 맡아 제품의 기능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은 10일(금) 오후 8시 40분 TV 라이브를 시작으로 12일(일) 오후 4시 45분 T커머스, 같은 날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순으로 릴레이 편성됐다.

젝시믹스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홈쇼핑이라는 강력한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넓은 연령층의 고객과 만나고자 한다"며 "애슬레저 1위 브랜드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이너웨어를 역대급 혜택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