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나솔사계에서 단연 화제의 인물이 등장했다. 9일 밤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에서 25기 영자가 솔로남 전원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녀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솔로남녀가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통해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펼쳐졌다. 동시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25기 영자는 줄곧 원픽으로 마음에 품어온 20기 영식을 최종 선택했다. 17기 순자를 원픽으로 꼽던 20기 영식을 향해 "20기 영식 내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날리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기 영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구애 경쟁은 방송 내내 뜨거웠다. 13기 상철은 아침부터 여자방을 직접 찾아와 대화를 신청했고 18기 영호는 모닝 산책을 제안하며 "오늘부터 1순위가 너일 것 같다"는 직진 고백을 날렸다. 27기 영철은 얇은 옷차림의 25기 영자에게 겉옷을 건네는 스윗한 매너로 마음을 흔들었으며 20기 영식과 15기 영철까지 가세해 사실상 다섯 남자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구도가 완성됐다.
25기 영자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세 분을 생각하긴 하는데 18기 영호, 27기 영철, 20기 영식"이라며 신중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다수의 선택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원픽을 향해 직진하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나는 솔로' 25기 시절 '진주 여신'으로 불렸던 25기 영자는 나솔사계 출연 이후 회차를 거듭할수록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리즈를 경신 중이라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자 이번 시즌 진짜 예뻐졌다", "영식이 눈치 좀 채라", "영자 원픽 향해 돌진하는 거 너무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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