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 출연자 현숙에 대한 중도하차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다만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사실 여부를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라인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숙이 짐을 싸서 중도하차했다"는 글이 잇달아 게재됐다. 일부 누리꾼은 "분량도 주지 않을 거면 왜 출연시켰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해당 게시물들은 구체적인 근거 없이 루머 수준에서 확산되는 상황이다.
현숙은 1992년생으로 여의도 소재 국책은행에서 11년 차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첫 방송에서 첫인상 선택을 한 표도 받지 못했으며 이후 방송에서도 두드러진 분량이 없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나는 솔로' 이전에 방영된 SBS '짝'이나 '스트레인저' 등 유사 데이팅 프로그램에서는 합숙 도중 개인적인 사정이나 자진 의사로 이탈한 중도하차 사례가 종종 있었다. 나는 솔로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중도하차 사례가 확인된 바 없지만 이런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루머를 완전히 일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온다.
현재까지 제작진 측은 현숙의 중도하차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 여부는 향후 방송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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