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타, 지예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바타, 지예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예은이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으로 교회 오빠를 꼽아온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스맨파 출신 댄서 바타는 누구?

바타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겸 댄서다. 방송 출연 이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지예은과는 방송 활동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성지글 뒤늦게 재조명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의 교제를 예언한 글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에는 단순 루머로 여겨졌지만 실제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결혼할 것 같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예은은 SBS 예능 런닝맨 멤버로 활동하며 특유의 발랄하고 솔직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방송에서는 "남자랑 손 잡은 지 오래됐다"며 연애 공백을 고백한 바 있어 이번 열애 소식이 더욱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연예계 다섯 번째 공개 열애

지예은과 바타 커플은 올해 연예계에서 공개 열애를 인정한 다섯 번째 커플로 기록됐다. 앞서 하정우·차정원 커플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올해 들어 잇따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2026년은 공개 열애 행진의 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