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문채원의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손편지에서 데뷔 이후 보내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떨리면서도 설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결혼 일정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연예인 배우자와의 조용한 예식을 택한 만큼 외부 노출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몇몇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배우의 새 출발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문채원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다. 이번 결혼으로 사생활은 한층 보호하되, 활동은 이어갈 뜻을 밝히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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