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함께 출연 중인 17기 순자와 15기 영철을 두고 방송 촬영 전 이미 교제했던 사이라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커뮤니티에 떠도는 게시물에는 "2024년 7월 용산 인근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내용의 목격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은 나솔사계 촬영보다 앞선 시점에 작성된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퍼지고 있으나 게시물 원본의 진위와 작성 시점은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나솔사계 방송에서 별다른 접점 없이 지내왔다는 점도 의혹을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15기 영철은 나솔사계 입성 당시 스스로 이상형을 키 크고 귀여운 분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키가 크고 작은 얼굴에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17기 순자가 그 조건에 상당 부분 부합한다는 평가가 많다.

그럼에도 방송에서 MC 데프콘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15기 영철을 향해 "아저씨나 잘해요"라고 직접 지적할 만큼 존재감이 부재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상형에 맞는 여성이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17기 순자와 15기 영철 모두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방송사와 소속사 역시 별도의 해명이나 확인을 내놓지 않고 있어 교제설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방송에서 17기 순자는 27기 영철·20기 영식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이번 시즌 핵심 출연자로 주목받고 있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