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커뮤니티 반응이 뜨거웠고 지수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행보를 선택하면서 오빠와의 동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업가로 활동하던 지수 오빠 엔터 업계 첫발

지수의 친오빠 김씨는 그동안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의 대표로 활동해온 사업가다. 연예 업계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여동생 지수가 YG와의 개인 재계약을 맺지 않고 독립을 결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2024년 초 지수는 그룹 블랙핑크 활동은 YG를 통해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별도 법인을 통해 운영하는 투트랙 체제를 선택했다. 이때 오빠 김씨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법인 Blissoo가 전면에 나섰다.

 

Blissoo 채용 공고 내며 엔터 사업 본격 시동

Blissoo는 법인 설립 이후 영상편집 PD, 디자인, 회계관리자, 경호원 등 채용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지수를 위한 전담 기획사가 출범한 것으로 해석했다.

제니가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며 독립한 것처럼 지수는 오빠와 함께 가족 매니지먼트 체제를 구축한 셈이다. 지수는 평소 인터뷰에서 오빠가 많이 도와줬다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내온 만큼 팬들 사이에서 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수 현재 근황 넷플릭스 드라마로 배우 활동 본격화

지수는 독립 이후 배우로서의 행보를 적극 넓히고 있다. 2026년 2월 서인국과 함께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 속에서 오빠가 이끄는 Blissoo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