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24일부터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응답한 라벤더 시즌을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이번 시즌의 핵심 테마를 'Lavender Purple'로 정하고 보라색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대거 구성했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단연 라벤더 아이스크림이다. 플로럴한 향과 감각적인 보랏빛 비주얼로 출시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으로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폴 바셋은 이번 시즌을 통해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라벤더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라떼로도 확장해 선보인다.
라벤더 외에도 최근 카페 업계의 주목받는 트렌드 식재료를 적극 반영했다. 필리핀 전통 자색 참마인 우베(Ube)를 활용한 우베 카페라떼가 신메뉴로 등장한다. 우베는 은은한 단맛과 바닐라 계열의 고소한 풍미, 선명한 보라색이 특징으로 최근 국내외 카페와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식재료다. 베리베리 에이드와 아사이베리 요거트 프라페도 함께 구성돼 보라색 테마를 메뉴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구현했다.
폴 바셋 측은 "이번 시즌은 보라색이라는 하나의 테마 안에 다양한 식재료와 메뉴를 담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벤더 시즌 전 메뉴는 24일부터 전국 폴 바셋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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