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의 최종 커플 스포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스포에 따르면 영호♥옥순, 영철♥영숙, 경수♥영자의 3쌍이 최종 커플로 맺어진다는 내용이다.
이 중 가장 타당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커플은 영호와 옥순이다. 울산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3년 차 개원의 영호는 방송 초반부터 옥순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직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 승무원인 옥순 역시 상철에게 첫인상 선택을 했음에도 데이트 선택에서 영호를 선택했다. 영호는 데이트 후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기도 했다.
영철과 영숙의 조합은 의외의 커플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영철은 데이트 선택에서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광수와 함께 고독 정식을 먹는 수모를 겪었다. 영숙이 상철에게 마음이 기울었던 것으로 방송에서 비쳤기 때문에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된다면 적지 않은 반전이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스포는 경수와 영자의 조합이다. 이번 31기에서 여성 출연자 전원의 표를 싹쓸이하는 압도적 인기를 자랑한 경수가 영숙도 순자도 아닌 영자를 최종 선택한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의외의 선택"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안경점 사장인 경수와 막내 분위기의 영자가 비주얼 커플이 될 경우 그 과정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스포는 방송 관계자의 공식 확인이 아닌 지인 정보를 근거로 한 내용으로 방송 결과와 다를 수 있다. 현재 31기는 방영이 진행 중인 만큼 최종 선택까지 언제든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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