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개봉 16일 만에 누적 관객 164만 명을 돌파하며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공포 영화 '살목지'에서 초반 캠핑 커플로 등장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배우 남민우와 윤예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분량이 길지 않음에도 살목지의 공포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봉 이후 꾸준히 이름이 검색되고 있다.

 

남민우 프로필

사진=나무위키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남민우는 1994년 4월 18일생으로 현재 32세다. 신체는 키 176cm, 몸무게 69kg, 혈액형 A형이며 MBTI는 INFP다. 광주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뮤지컬공연전공에 재학했다.

2018년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데뷔한 뒤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편 2022년 영화 '동감'에서 박남해 역을 맡으며 스크린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스크린·무대·드라마를 두루 오가는 만능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예주 프로필

사진=나무위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윤예주는 1995년 4월 23일생으로 현재 31세다. 신체는 키 159cm, 혈액형 A형이며 MBTI는 INTJ 또는 INFJ로 알려져 있다. 1남 2녀 중 첫째로 별명은 '예쭈쭈'다. 2014년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박혜주 역으로 데뷔해 12년 차 베테랑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20년 KBS2 드라마 '어서와'에서 TV 첫 주연을 맡았고 2023~2024년 채널A 드라마 '남과 여'에서 주연 김혜령 역을 소화하며 연기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2년 웹드라마 '뉴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도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살목지'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포 장르 특성상 초반 희생 캐릭터가 작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두 배우의 짧지만 강렬한 연기가 흥행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