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감동적인 스토리와 섬세한 세계관으로 국내외 팬층을 두텁게 확보한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이 처음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과 손을 잡았다.

USJ는 현재 진행 중인 '유니버설 쿨 재팬 2026' 라인업에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테마 레스토랑, 스토리 라이드, 워크 스루 어트랙션, 한정 오리지널 굿즈 등 4종의 프로그램이 5월 30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테마 레스토랑 '추억의 레스토랑'

사진=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작품 속 마을 레스토랑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 테마 레스토랑이다. 프리렌 일행의 여정이 담긴 스테인드글라스풍 창문이 공간 전체의 몰입감을 높인다. 대표 메뉴로는 프리렌 비프 플레이트(레드 와인향 데미글라스 소스), 힘멜 오믈렛 플레이트, 아이젠&하이터 햄버그스테이크와 피시&칩스 플레이트 등이 준비됐다.

키즈 메뉴는 '새로운 파티'를 테마로 햄버그스테이크와 오므라이스를 보물 상자 형태로 구성했다. 디저트 라인으로는 꽃향기 프리렌 화이트 소다(코스터 증정), 페른 체리&블루베리 파르페(나비 스푼 포함), 슈타르크 쇼콜라&라즈베리 케이크 등이 제공되며 모두 작중 명장면을 모티프로 했다. 판매 장소는 로스트 월드 레스토랑이다.

 

스토리 라이드와 워크 스루 어트랙션

사진=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장송의 프리렌 × 스토리 라이드 - 조류 마물과 마차 여행'은 USJ의 인기 코스터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마차에 탑승한 게스트가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와 함께 조류형 마물의 습격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단 백드롭 버전에서는 체험이 불가능하다.

워크 스루 어트랙션 '장송의 프리렌 스토리 워크 - 추억 여행'은 마법도시 오이서스트를 배경으로 게스트가 직접 여행자가 되어 이야기 속을 걷는 몰입형 구성이다. 거대 스크린으로 재현된 졸트라크 마법 연출, 프리렌의 지팡이 및 힘멜의 동상 등 핵심 소품, 게스트 참여형 마법 연출이 결합된 '유니버설 스토리 워크' 신규 포맷으로 운영된다. 장소는 스테이지 18이다.

 

한정 오리지널 굿즈

사진=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파크 아치 게이트를 배경으로 프리렌이 꽃밭을 만드는 장면을 담은 오리지널 키 아트 티셔츠, 창월초 화관을 쓴 힘멜 봉제인형 키링, 프리렌과 힘멜 장식 머리띠 등으로 구성됐다. 5월 29일부터 시네마 4-D 스토어와 USJ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USJ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