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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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내 생년 끝자리가 몇이더라"고 달력을 꺼내 드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첫 주 요일제 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헛걸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신청 첫 주인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순서다.

단 5월 1일(목)이 근로자의 날 공휴일인 점에 주의해야 한다. 끝자리 4·9년생은 목요일이 지정일이지만 해당일이 휴일인 만큼 전날인 4월 30일(수)에 신청하거나 요일제가 해제되는 5월 3일 이후에 신청해야 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요일제 적용 없이 출생연도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다음 날 카드 포인트로 충전되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혼잡한 첫 주를 피하고 싶다면 5월 3일 이후에 신청해도 전혀 불이익이 없다"고 행정안전부는 강조했다. 1차 신청 마감은 5월 8일 오후 6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