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신청을 마쳤는데도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아 불안해하는 신청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온라인 카드 포인트 신청의 경우 신청 다음 날 충전이 원칙이지만 일부 카드사 앱 오류와 데이터 처리 지연으로 하루 이상 걸리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이 꼽는 지급 지연의 주요 원인은 다섯 가지다. 첫째 신청 시 입력한 카드 정보와 실제 명의자 정보 불일치, 둘째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정보와 실제 소득의 차이로 인한 심사 보류, 셋째 가구원 정보 오류, 넷째 신청 기간 내 마감 처리 실패, 다섯째 카드사·지역화폐 플랫폼의 서버 지연이다.
지급이 지연될 경우 해결 방법은 명확하다. 신청한 카드사 앱에서 '포인트 지급 현황'을 직접 조회하거나, 행정안전부 콜센터(110)에 신청 번호를 갖고 문의하면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화폐로 신청한 경우에는 해당 지역 지역화폐 고객센터가 별도 창구가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신청 후 3영업일이 지나도 충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행안부 콜센터나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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