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됐지만 "나는 1차 대상이 아닌 것 같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므로 일반 직장인·자영업자 등 소득 하위 70%의 대다수는 2차 신청 대상이다.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약 6주간 이어진다. 대상 규모는 약 2900만 명으로 1차보다 월등히 많아 서버 혼잡과 대기 지연이 더 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신청 편의를 위해 1차와 마찬가지로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수령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 방식은 신청 다음 날 자동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주민센터 방문 수령,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앱이나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령 가능하다.
행안부는 "2차는 대상 인원이 많은 만큼 요일제 첫 주에 신청을 몰아서 하지 말고 분산 신청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1·2차 모두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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