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전국 단일 제도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령 방법과 혜택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해당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지원금 액면가의 5~10%를 추가로 충전해주는 자체 혜택이 병행되는 곳이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는 자체 지역화폐인 경기지역화폐 앱, 서울은 제로페이 연동 서울사랑상품권, 부산은 동백전, 인천은 인천e음 등 지역별로 플랫폼이 달라 앱 이름부터 수령 방법까지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신청을 했는데 어디서 받는지 모르겠다"는 혼선이 생기고 있다.
선불카드 수령의 경우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 주민센터에서는 수령이 불가하므로 귀향이나 출장 중에 신청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 추가 혜택과 지역화폐 플랫폼 안내는 해당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행안부도 "지역화폐 추가 혜택은 지자체 자율 사항이므로 중앙 정부 안내와 별도로 지자체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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